라이트급 (종합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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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라이트급은 종합격투기 체급 중 하나로, 페더급과 웰터급 사이의 체급이다. 일반적으로 66~70kg(146~155lb)의 체중 제한을 가지며, 네바다 주 체육 위원회와 복싱 위원회 협회는 155lb(70kg)을 라이트급 제한 체중으로 정의한다. UFC에서는 UFC 49 이후 사용되지 않다가 UFC 58에서 부활했으며, 션 셔크가 UFC 64에서 케니 플로리안을 꺾고 2002년 이후 최초의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었다. 현재 여러 단체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이 존재하며, 길버트 멜렌데즈는 라이트급 타이틀전 최다 승리 기록을, 스트라이크포스에서 4번의 연속 타이틀 방어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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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 및 체급 기준
페더급과 웰터급 사이의 체급이다. 체급 표준화로 인해 많은 미국의 종합격투기 웹사이트가 66kg~70kg(146~155 lb)을 라이트급으로 여기고 있다. 네바다 주 체육 위원회가 정한 라이트급 체중 상한은 70kg(155 lb)이다.[3]
다음은 주요 종합격투기 단체의 현 라이트급 챔피언 정보를 나타낸 표이다. 이 표는 2023년 2월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다.
통일성을 위해, 대부분의 미국 종합격투기 언론에서는 라이트급 경쟁자를 146~155lb (66kg~70kg) 사이로 간주한다. 이는 슈토 웰터급(154lb/70kg)을 포함한다.
네바다 주 체육 위원회[1]와 복싱 위원회 협회[2]가 정의하는 라이트급 제한 체중은 155lb (70kg)이다.
3. 프로페셔널 챔피언